정재이
2017년 패션위크 영상 번역을 시작으로 6년간 패션 업계의 자료들을 전문으로 번역했다. '패션 번역가'로 포지셔닝 후, 게임, 마케팅, 잡지 매거진 등 다양한 기술 및 문서 번역까지 진행했을 뿐 아니라 다른 번역가와 함께 2권의 책도 번역했다. 책과 글쓰기를 향한 욕망을 놓지 못해 2021년에 도전한 독립 출판을 기점으로 총 4종의 책을 직접 만들어 출판했다.
JAEI JEUNG
From fashion to tourism, many different genres of articles and videos have "reborn" into Korean by her. She translated 2 English books and published 6 books compiling her essays(include 2 ebooks) and 1 photograph collection with her writer’s name JAE I JEUNG(j-ae-y-jung).